everytail x orrvane
예쁘면서 실용적인 기저귀 가방
아이와 외출할 때 필요한 짐은 모두 챙기면서
엄마의 스타일까지 챙겨 줄
멋스러운 헤링본 기저귀 토트백,
#라떼백 을 소개드려요
사다리꼴의 라떼백-w와
직사각형의 라떼백-m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였어요
라떼백-w는 여성 전용으로
엄마들이 편안하게 들 수 있는
익숙한 디자인을 선택했고
라떼백-m은 남성 전용으로
브리프케이스에서 착안하여
디자인하였어요!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다리꼴로
내부가 넓고 사이즈가 넉넉하여
외출 시 짐을 챙기는 데 부족함이 없어요
탈부착이 되는 스트랩이 있어
두 손이 자유로운 토트백이에요
가방에 맞게 웨빙스트랩의 컬러도
밝은 베이지 색상을 선택해서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어요
라떼백-m은 남성용 토트백 사이즈를
참고하여 제작했어요
직사각형의 높이가 긴 형태로
서류나 태블릿pc의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저귀가방의 용도 뿐 아니라
출근용, 외출용으로도 사용가능해요!
클래식한 정장부터 슬랙스와 같은 세미정장,
흰티에 청바지 등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디자인이 유치하지 않고 여성스럽지 않으며
'육아용품'으로 한정 짓지 않아도 될 만큼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들 수 있는
남성 전용 기저귀가방이에요
기저귀가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수납력'이죠
기저귀 대형 3개, 중형 3개, 젖병 2개, 아기담요, 바디로션, 핸드크림, 음료, 물티슈, 딸랑이, 과자, 베이비책
전부 들어가고도 넉넉한 사이즈에요
기저귀 가방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서류가방이나, 출근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이나 서류가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거뜬히 사용가능해요 :)
촌스럽고 단순한 디자인에서 벗어난
기저귀가방처럼 보이지 않는 기저귀가방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가방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원단이 바로 '헤링본'이에요
어둡고 칙칙한 기존 기저귀가방과 다르게
흔하지 않으면서 예쁜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여
어떤 옷차림에도 화사하게 잘 어울려요
헤링본 원단은 캔버스나 나일론 원단에 비해
튼튼하고 정교한 조직감으로 짜여져있어
그냥 세워두웠을 때도 모양이 반듯해요
또한, 가방 쉐잎이 견고하게 잘 잡히기 때문에
착용했을 때 더욱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